주로 해외이동할때는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사서 읽는편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비문학책을 읽을때 북마킹을 좀 하는 편인데 아직 종이책만큼편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책이 가득찬 책장을 자랑하는 감성도 무시할 순 없구요 ^^ 아직 가격은 좀 많이 내려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업자와 인쇄비용이 빠졌는데 가격은 아직 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주로 해외이동할때는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사서 읽는편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비문학책을 읽을때 북마킹을 좀 하는 편인데 아직 종이책만큼편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책이 가득찬 책장을 자랑하는 감성도 무시할 순 없구요 ^^ 아직 가격은 좀 많이 내려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업자와 인쇄비용이 빠졌는데 가격은 아직 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인쇄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전자책 가격이 아직 비싼 것 같아요. 궁극적으로는 출판사가 빠져야 가격이 많이 싸질 수가 있겠지만... 저자가 직접 출간하는 전자책은 아무래도 편집,기획,디자인 측면에서 고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