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중간한 아이 , I always seemed to be halfwa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yorinho (59)in #kr • 8 years ago 참 그 목표를 설정하는것도 힘든일인거 같아요, 이렇게 해볼까 하다가도 화장실만 다녀와도 생각이 바뀌니.. 그래도 말씀따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