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경제와 증시운명을 좌우할 Big Event

in #kr7 years ago

동감입니다. 어제 정상회담을 보니 아버지 김정일과 할아버지 김일성과는 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 성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