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는 비트코인(BTC)을 선호하는 반면 암호화폐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사용하는 누리꾼)들은 리플코인(XRP)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월가 첫 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인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펀드스트랫 설문조사는 25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과,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관심 유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 등 두 가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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