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심을 잃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qkr1066 (57)in #kr • 7 years ago 저는 명성도 0이라고 봐도 될정도입니다.. 그냥 허접입니다.. ㅠㅠ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응원할게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당!!
네 ㅎㅎㅎ 어제도 저한테 댓글남겨주셨는데 간호사로써 고충이 많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으면 확실히 저는 초심을 잃은게 맞네요.. 죄송합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