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 자취하다보니 집밥이 너무 그리울 때가 있네요. 울고 갑니다.ㅠ
자취를 하시는군요.
그 울음은 아주 좋은 역할을 할 거예요..
우리 사회는 울음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감정적인 면에서 최고의 치료사라고 하더라구요.
본가에 가시면 어머니께 한상 직접 차려드리면
그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알찬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