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작가의 탐미적 시선은 가끔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가는게 있는 듯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기도 하는 것 같고요. 사회적으로 정의된 '죄'이전에 사람들의 '필요'가 우선시되는 원초적인 모티베이션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유정 작가의 탐미적 시선은 가끔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가는게 있는 듯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기도 하는 것 같고요. 사회적으로 정의된 '죄'이전에 사람들의 '필요'가 우선시되는 원초적인 모티베이션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의 긴 서평에 짧은 답글로 적확하게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qrw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