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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

in #kr7 years ago

닉네임 적어놓으시니, 은하철도 999의 철이가 떠오르는군요.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도 참 잔잔한 감성이 흘렀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전화접속네트워킹 같은걸로 인터넷 접속하던 때도 떠오르네요. 그 때는 하이텔이나 천리안을 통해서 접속하곤 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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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우누리 썼습니다~~ 천리안은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벽 같은게 있어서..ㅎㅎ
채팅 하나 올려놓고 답글 한참 기다리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ㅎㅎ
아 넘 오래전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