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소설 => 평론으로 넘어가는 시퀀스는 재미있네요. 사실 저는 시를 빙자해서 뭔가를 끄적거리곤 있지만, 소설은 죽어도 못쓰겠더라고요. 아마도 평론으로 넘어가야하나봅니다.
그나저나 좋은 선생님이셨네요. 대체로 몇발짝 앞서보시는.
시 => 소설 => 평론으로 넘어가는 시퀀스는 재미있네요. 사실 저는 시를 빙자해서 뭔가를 끄적거리곤 있지만, 소설은 죽어도 못쓰겠더라고요. 아마도 평론으로 넘어가야하나봅니다.
그나저나 좋은 선생님이셨네요. 대체로 몇발짝 앞서보시는.
음, 쓰신 시를 본 기억은 없는 것 같네요. 여기 올리신 적 없죠?! ㅎㅎ
3개월 전까지는 아주 가끔 올린 적이 있습니다ㅎㅎ 물론 시라기 보다는 시를 빙자한 끄적거림과 끼적그럼 중간에 위치합니다. 요즘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
언제 함 찾아봐야지☆ 전 한 번도 시도해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