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 • 7 years ago 마음의 수면을 조금씩 낮추면 길이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섬은 태초에 이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
글보다 좋은 댓글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퀄리티가 보고 댓글 달고 갑니다~!
새기게 되는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