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 • 7 years ago 피렌치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복작복작한 지붕들이 힘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정성들인 포스팅 잘 봤습니다.
아앗 정성들였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왠지 @qrwerq 님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도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