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각자의 주체적이고 느슨한 연대를 지지합니다. 일종의 큐레이션 미디어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집단은 '효율성'을 추구하고 '느슨함'은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둘 사이를 조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집단 구성원의 색이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컨텐츠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각자의 주체적이고 느슨한 연대를 지지합니다. 일종의 큐레이션 미디어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집단은 '효율성'을 추구하고 '느슨함'은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둘 사이를 조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집단 구성원의 색이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맞습니다. 초기에는 상부상조가 가능한 분들이 모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