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 • 7 years ago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흐름이군요. 다음번 인도를 방문하실 때에는 '술술' 풀리시길 기원드립니다. (ㅠㅠ) 친구분께서 이러한 상황과 마음을 잘 알아주셨을것이라 믿습니다.
그 친구가 서울 오자마자 고기를 사주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