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4.3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7 years ago 옛날 지상에 숟가락하나를 통해 4.3을 경험했습니다. 그저 아 야만의 시대라는 생각밖에는......... 인간을 사람으로 대할 줄 몰랐던 비 인간의 시대...ㅠㅠ
그러셨군요... 다 상상하기도, 다 알아보기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아픔이 현재에서라도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미투처럼. 드러내야 어디가 아픈줄 알수 있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