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부징이 논란이 뭔지는 이제 확실히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뤼즈라....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
어렵네요 철학자시니 일단 팔로해 둡니다. ^^
제식으로 거칠게 이해한 바로
"법과 정의"란 단어만으로도
폭력적 법 테두리 안에서 이익을 갖고자 하는 자는 그럴것이고
양심에 찜찜한것을 꺼리는 이는 또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법이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고는 하지만(그랬나요? 법의 태생은 안그런걸로 알았는데)
기본적으로는 국가의 폭력독점에 의지한다고 보면
민중의 영향력이
국가권력을 주무르는 분들의 탐욕을
어느정도까지 허용하고 멈추게 할것이냐의 줄다리기라고 봅니다.
스팀잇에서도
프랑크톤들의 폭력적 분출이나 방출이 있기전에
네트워크의 생존을 위해서
네드나 고래들이 정당한 법을 행사하 리라 믿어요~~
후반부가 생각이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숨쉬면서 계속 그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