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처음으로 지난 논란들의 상황이 확 이해되는 글입니다.
저는 몇달 안 되어 늘....그저
돌고래분들은 대부분 500원 정도 할 때 투자를 했을까 하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지금 떠나는 분들이 3천원 혹은 5천원, 심하면 만원에
스팀을 구매하고 스팀잇의 미래에 배팅한 분들 이라니...ㅠㅠ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런 '프로불편러'겠지만
과연 그런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말들은 그냥 무시하시고 그냥 맘에 맞는 사람과만 대화하는게
이런 커뮤니티의 본래모습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는 시안님을 오늘 첨 뵙나봅니다. ㅎㅎ 팔로합니다. ^^
저도 투자를 하려는데 아직
몇달전 업빛에 통장개설하려다 실패하고(게으름)
친구통해 투자하고, 아직도
gopax에 통장개설을 완수하지 못한
거의 경제 바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