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그런 짓을 했죠
퇴폐예술청소
이념이나 윤리관으로 예술이나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벌주면 되고.. 작품은 작품이죠.
카라밧지오도 살인을 저질렀죠. 그렇다고 그의 명작을 찢어버린다면
IS 나 탈레반이 고대의 문화유산을 우상이라면 파괴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원래 예술가들은 변태가 많아요.
나쁜남자에서 그런 냄새가 났어요. 만든 놈도 나쁜놈이겠다......
지가 모르는 걸 창조할 수 없으니까요.
김기덕이 나쁜놈이면 벌주면 되죠.
영화를 벌주는건 바보같은 짓이 아닐까요
그래서 예술가들이 벌 받는 사람이 많죠.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 과거 경우가 있군요. 예술가들 중에는 도덕의 선이 언클리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범죄는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인간은 크고 작은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