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애들이 좀 돌아다니고 떠들어도
웬지 터득골에선
그게 거슬리지 않아요......자연스럽게 느껴지죠..
즐거운 소리들
아이가 막 돌아다니다가 제가 혼자 앉아있는곳에 들어오려하면..
엄마가 얼른 데려가며 쉿! 방해하면 안돼... 다들 알어서..ㅎㅎ
소근 소근...그런 곳입니다.
책장들도 집도 장인의 손길이 깃든....아마 반님이 포스팅하면 더 간지날듯해요
오르는 길옆엔 복숭아 꽃이 한창 흐드러지고 있엇어요....제가 담지 못한게 많아요
춘천가서 스팀페이로 치맥하고
원주가서 힐링하고 오고싶네요 ㅠ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