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운명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시계가 부의 상징이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요.
대청마루에 커다란 괘종시계 하나 걸리면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종 칠 때마다 몇 번 세나 실제로 세어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