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에 찾아 온 손님.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edited)술의 유혹 이긴 것 칭찬해요 ... 친구가 찾아온 것도요 ~~ 저는 며칠동안 중국을 돌며 술에 위장을 절였더니 이제야 속이 부글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