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외간 남자와의 키스,,,[헤프닝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edited)읽는내내 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저도 만들어보고싶은 추억이네요 ㅎㅎㅎ 저는 몰래하는게 더 스릴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태백집에 계시는군요.. 강원랜드 수영장과 부폐 가끔씩 가곤했었는데 그립네요 태백!
이제 곧 여름이라 사람들이 더 북적거리기
시작하겠지요 여름에 그럴 수 있는 곳이니까요 ㅎㅎ
몰래하는 건
돈 좀 많이 벌어 놓은 다음에나 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