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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간 남자와의 키스,,,[헤프닝과 음악]

in #kr6 years ago (edited)

읽는내내 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저도 만들어보고싶은 추억이네요 ㅎㅎㅎ
저는 몰래하는게 더 스릴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태백집에 계시는군요..
강원랜드 수영장과 부폐 가끔씩 가곤했었는데 그립네요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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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라 사람들이 더 북적거리기
시작하겠지요 여름에 그럴 수 있는 곳이니까요 ㅎㅎ

몰래하는 건
돈 좀 많이 벌어 놓은 다음에나 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