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죽음이 찾아온다고 해도 어색할것도 없고요
삶이 축복이었고 선물이었으니.
이리저리 진리를 찾아다닌적도 있지만
오늘도 그저 충만합니다.
그냥 다람쥐처럼 가볍게 살고자 합니다.
살짝 추워지네요...방에 가야겠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가족이 서로에게 상처라는 뜻일까요?
행복한 밤 되세요
@tkkorea님 그림이 너무 자극적이고 강렬해요 ^^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죽음이 찾아온다고 해도 어색할것도 없고요
삶이 축복이었고 선물이었으니.
이리저리 진리를 찾아다닌적도 있지만
오늘도 그저 충만합니다.
그냥 다람쥐처럼 가볍게 살고자 합니다.
살짝 추워지네요...방에 가야겠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가족이 서로에게 상처라는 뜻일까요?
행복한 밤 되세요
@tkkorea님 그림이 너무 자극적이고 강렬해요 ^^
저하고 비슷한 @raah님, 저도 매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그런 깨달음, 진리라는 단어조차도 거부감이 이는 정도지만 한번 걸린 그 지랄병은 쉬이 물러가질 않네요. 다만 머리로 깨달은 거 마음으로 깨달으려고 박 터지게 사랑하면서 살고 있습죠. 물론 찾아오는 고통에는 제 온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있고요. 그림은 구글링하다 발견 했습니다. 제 해석으로는 상처의 세습? 입니다. 대물림 되는 상처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상처...방문에 감사 드리고 사랑이 깃드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