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기 -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아주 오래된 인연들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7 years ago 그 기쁨의 수도꼭지를 지나가셨군요..^^ 라다크도 다녀오셨다니... 진정 여행가시군요.... 부럽습니다. 바람같이 가벼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