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 순례기 -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아주 오래된 인연들

in #kr7 years ago

그 기쁨의 수도꼭지를 지나가셨군요..^^
라다크도 다녀오셨다니...
진정 여행가시군요.... 부럽습니다.
바람같이 가벼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