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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

in #kr7 years ago (edited)

공감합니다. ^^
죽음이란 무엇일까
죽음은 삶이 다가갈 수 없는 곳에 있고
죽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죽음 이전 삶을 잘 살아야 겠지요
먹고 마시고, 자연을 만끽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면서....

덕분에 길가메시 이야기 찾아 읽어봣습니다.
우르면 아브람과 같은 동네고
성경의 홍수 설화의 원류네요 ㅎㅎ
레위기 제의와서 상당히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