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 년 전 쯤 캐나다에 독립 이민 (기술 이민) 으로 가족이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기술+ 호주에서 1~2 년 추가 기술 교육을 받으시고 직장 일에 매진하게 되길 바랍니다. 경험하지 않은 음식점이나 세탁, 숙박 비즈니스 등 등은 접근하게 되지 않기 또한 바라고 싶습니다. 물론 영어 회화 능력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건강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안정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당연하지만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댓글 드리겠습니다.
호주로의 이민이 힘들어지면 2차 대안으로 캐나다 알버타로 이민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추운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ㅠㅠㅠ 신랑이 조선소엔지니어라 그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