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른하지만 제일 바쁜 주일 하루View the full contextranesuk (49)in #kr • 7 years ago 동감입니다. 세상이 본격적으로 각박해지는 같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교회나 성당에 가는 것으로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았는데, 요즘 종교인들에 대한 회의가 저를 자주 괴롭히고 있습니다. 팔로우 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