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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의 잘못인가.

in #kr7 years ago

"어떠한 상황이나 어떠한 사람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 그런데 간혹 조각만으로 판단을 하고 재단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지나간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니 오류가 많았습니다.
저의 견해와 입장만이 이해되기를 바라기만 하고, 난 그렇게 하지 않았던, 그래서 지금도 많이 힘든 기억들로 남아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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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희는 앞으로 살 날이 남아있으니 :)
좋은 기억들을 많이 쌓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