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문가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부는 경우가 좀 드물어요;;; 지난번에 원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같은 숙의민주주의 방식이라도 도입했었으면 원전에 대한 대중의 공포라도 줄었을텐데 그걸 못해왔던 것처럼... 폐기물 관리쪽도 워낙 지저분한 이야기가 많으니까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니 불신이 생기고 불신을 대충 넘어가려고 하니까 스텝 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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