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우리는 '시작'의 '끝' 에 서 있습니다[Feel通]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0)in #kr • 7 years ago 1인 미디어가 기업처럼 되면서 그 개인에게 딸린 촬영팀 편집팀이 있다는 걸 저도 들은 것 같아요^^
네, ravenkim님 맞아요. 기획사 개념의 MCN도 많고요.
방송만큼 양극화가 큰 시장도 없을것 같아요. 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