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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준함의 힘

in #kr7 years ago (edited)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다종교 사회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신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믿든 나에게 신념과 용기,평안을 주면 되는 것 아닐까요? 남에게 그 것을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어린 시절, 손들 때 감정에 이입을 해봤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 것 같아서 생동감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워회복하려고 잠수타려 했지만 보팅 안할 수 없네요ㅋ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