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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트르담을 위한 오마주

in #kr7 years ago

눈이 아픈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하나는 뭉크를 좋아해서이고, 둘은 빅토르위고를 좋아해서이고, 셋은 이 글을 읽을지 못 읽을지 모를 그 누군가에 감정이입해서고, 마지막으로 넷은 이 글을 쓰고 있을 @jamieinthedark님의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였어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본능이고, 사랑은 이성적이기라기 보다는 본능적인거고요. ^^

즐겁게 잘 읽고 갑니다. 저의 미미한 풀봇과 리스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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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눈이 왜 아프실까요. 예전 글인데 사실 그 당시의 감정보단 글 자체가 기억나서 재발굴 해봤어요. 이입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풀봇 리스팀 다 감사해요. ㅎㅎ 월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