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처음 보고, 바로 댓글을 달까하다가 지웠다가 다시 답니다.
김작가님 요즘 글을 안쓰셔서 걱정했는데, 무슨 일이신지 염려가 되네요...
전후사정을 제가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리스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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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님 요즘 글을 안쓰셔서 걱정했는데, 무슨 일이신지 염려가 되네요...
전후사정을 제가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리스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