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君の名は。』- 당신은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을, 그 어떤 운명을 애타게 찾고 그리워 해 본 적이 있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venkim (70)in #kr • 7 years ago 방무 감사드려요^^ 벚꽃 폈을 때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언제보든 가슴이 좀 설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