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여성 장애인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0)in #kr • 7 years ago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이네요. 사회가... 참 따뜻하지만은 않지요? 어떨 때 보면 냉혹할 땐 처참하게 냉혹해지는게 우리 사회인 것 같아요.
그게 우리네 마음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 희망에 차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