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초코님!
지금 이렇게 한글을 잘 쓰고 계시잖아요^^
저도 어렸을때 언젠가 받아쓰기 60점 맞은 충격으로 혼날까봐 잠시 가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녁먹기 전에 들어와서 아무도 제가 가출했었는지는 몰랐지만;;;)
건강하게 잘 커주는것만으로도 부모에겐 정말 큰 효도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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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초코님!
지금 이렇게 한글을 잘 쓰고 계시잖아요^^
저도 어렸을때 언젠가 받아쓰기 60점 맞은 충격으로 혼날까봐 잠시 가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녁먹기 전에 들어와서 아무도 제가 가출했었는지는 몰랐지만;;;)
건강하게 잘 커주는것만으로도 부모에겐 정말 큰 효도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