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알뜰살뜰워킹맘님 아들 넘나 부럽네요!!!
자연속에서 뛰노는게 최고지요~
저희 아들 장수풍뎅이 넘 좋아하는데!
저희 아들은 유충을 돈주고 사서 번데기를 거쳐 장수풍뎅이가 될때가지 집안에서 키웠었는데, 지난 겨울 장수풍뎅이는 저세상으로 갔답니다ㅠㅠ
오디따기도 그렇고...
울 아들도 저런곳에 할머니집 있으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ㅋ
우와~알뜰살뜰워킹맘님 아들 넘나 부럽네요!!!
자연속에서 뛰노는게 최고지요~
저희 아들 장수풍뎅이 넘 좋아하는데!
저희 아들은 유충을 돈주고 사서 번데기를 거쳐 장수풍뎅이가 될때가지 집안에서 키웠었는데, 지난 겨울 장수풍뎅이는 저세상으로 갔답니다ㅠㅠ
오디따기도 그렇고...
울 아들도 저런곳에 할머니집 있으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ㅋ
집에서 키우는 장수 풍뎅이는 오래 살지 못할것 같아요
풍뎅이가 하늘나라로 갔을때 아이가 속상해 했겠어요 ㅠ_ㅠ
저희가 5마리 정도 잡아 놓은게 있는데 마음 같아선 한마리 정도는 나눠드리고 싶네요
제가 가족들과 최근에 원주곤충마을에서 15만원짜리 왕사슴벌레를 사서 키운적이 있는데.. 그 왕사슴 벌레도 몇달 뒤에 죽었습니다 ㅠ_ㅠ
아들 가진 엄마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가봐요 ^_^
저희 아들은 공룡에 빠졌다가, 곤충에 빠졌다가, 요즘은 바다 해양생물에 푹 빠져 있답니다 ㅎㅎ
앗!!! 공룡과 바다생물!!!
역시나 아들 커가면서 생기는 관심사는 비슷비슷하네요 ㅋㅋ
워킹맘님도 사이판 함 뜨셔야겠어요!
바다생물 원없이 볼수있답니다~ ㅋ
(15만원짜리 사슴벌레 ㅠㅠ 안타깝네요~)
레이헤이나님
저 사실은 제 스팀잇에 사이판 포스팅 후기도 있답니다 ㅠㅠ ㅋㅋㅋ
그래서 레이헤이나님의 사이판 포스팅이 더 와닿았어요
저도 최근에 다녀왔거든요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회사 휴가 짬내서 이번 년도에 아이와 함께
괌 사이판 일본 요렇게 세군데 다녀왔네요 ^_^;;
저도 일본은 남편없이 다녀왔어요 ㅋㅋ
으흐흐
어머나 어머나!!!!!
몰랐어요~~~~
사이판도 다녀오셨었구나!!!
당장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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