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69)in #kr • 7 years ago 헉!!! 뭐 저렇게 완벽한 아들이 다 있나요~ 워킹맘님 복받으셨어요!!!
자상한 아들이지만 저도 고민 아닌 고민들이 있어요
혼자서 밥을 안먹으려고 해서 그게 잴 고민이예여
나중에 밋업에서 만나면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