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과 먹스팀 (역전우동)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69)in #kr • 7 years ago 앗!!! 여기 저희동네도 있어서 가봤어요~!! 간단히 먹기 좋더라구요^^ 저 케잌은....투썸 케이크인가요? 아웅~ 달달한거 땡기네요~ㅋㅋ
네 여름엔 냉모밀에 빠져서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ㅎㅎ 명란덮밥도 맛있고 가성비가 높은 식당 인것 같습니다. ^^ 케익은 한스에서 구입한 티라미수였습니다. 달달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가격이 우동보다 비싸긴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