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타님 생신이시군요!
마니님 편지 정말 감동적이네요.
우리딸도 마니님처럼 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려면 저도 딸에게 보석같은 말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소통해야겠구나 하고 한 수 배웠습니다^^
저도 나중에 딸과 친구가 되고 싶네요 ㅋ
오늘 타타님 생신이시군요!
마니님 편지 정말 감동적이네요.
우리딸도 마니님처럼 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려면 저도 딸에게 보석같은 말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소통해야겠구나 하고 한 수 배웠습니다^^
저도 나중에 딸과 친구가 되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