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중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69)in #kr • 7 years ago 진정 저게 4500원이란 말입니까??? 밥은 반찬 필요없겠는걸요~ 짬뽕 국물에 말아먹어야지요! ㅋㅋ
복날이나 명절에 삼계탕 부류가 나올 때는 이게 정말 이가격으로 먹어도 되나 싶은 음식들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며칠전에 백종원이 청년창업 트럭푸드 관련 프로에서 1인분에 원가 1,000원을 맞췄다고 나오던데 음식은 역시 많이 남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