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째냥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69)in #kr • 7 years ago 음...마치 외동아이 키우다가 동생 생겨나서 둘을 케어하는 기분일듯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귀여운 냥이 보며 힐링되실듯^^ 하아...저도 요즘 왤케 피곤한지...15시간 자보고 싶습니다 ㅠㅠ
둘을 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케어....하느라 바쁩니다 ㅋㅋ래나님도 많이 피곤하신가봐요...여름이라 더 그런지도!!! 이럴수록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보충해야해요 히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