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 이하의 케이스 중 디자인이 내 맘에 쏙 든다.
처음부터 너무 기존 PC케이스처럼 안생긴 제품을 찾았는데 이게 가성비가 가장 좋다.
개인적으론 라이트가 안들어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노트북이 맛이가서 오랜만에 다시 데스크탑으로 회귀.
아직 성능체험을 제대로 못해봤는데 오늘 작정하고 해봐야지.
아침부터 밖에 나와있는데 빨리 집에가서 세팅하고 싶다.
CPU 인텔 코어i5-9세대 9400F (커피레이크-R) (정품)
메인보드 MSI B360M 박격포
메모리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정품) * 2EA
SSD 삼성전자 PM981 M.2 2280 병행수입 (256GB)
갤럭시 s10과 최신형 피씨라니.
내 인생의 가장 빠른 장비를 갖춘 때구나.
나의 두뇌도 이렇게 재빠르게 굴려보자.
이제 장비탓만 할 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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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몇년전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를 계속 쓰고 있는데 그게 저는 맘에 들지 않고 있습니다.. 2만원짜리 그냥 케이스 기능만 하고 있는 건데.. 나중에 기회되면 바꾸고 싶긴하네요 ㅎㅎ
이것도 그렇게 비싼 케이스는 아니지만 디자인은 잘 뽑았네요.
38,000원정도
컴 조립해준 친구도 잘 골랐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시면 링크 찾아가보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363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