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리뷰] 어쩌면 우리의 일상

in #kr6 years ago

참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끔 하는 드라마네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갇혀 사는 것, 많은 이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다만 그게 성공의 길 혹은 대부분이 그렇게 해왔다며 모르는 채로 살고 있고요 ㅎㅎㅎ

Sort:  

저 드라마 만들 때만해도 가상화폐가 거의 나오지 않았던 때인데, (포인트 정도로 존재) 지금 생각해보니, 작가가 비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