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자자의 관점을 좀 더 존중하는 입장으로 스팀엔진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들을 응원 중이긴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확장성이 부족한 점은 너무 아쉽더군요.
제가 드는 생각을 짧게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다수가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만큼의 가치만 가진다."
불편하게 들리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스팀잇 내부에서 우리끼리 좋다좋다 해봤자 외부에서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투자자의 관점을 좀 더 존중하는 입장으로 스팀엔진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들을 응원 중이긴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확장성이 부족한 점은 너무 아쉽더군요.
제가 드는 생각을 짧게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다수가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만큼의 가치만 가진다."
불편하게 들리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스팀잇 내부에서 우리끼리 좋다좋다 해봤자 외부에서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