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이유 #1] BIG PEAT - 아일라 팬들을 위한 마니악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kr • 7 years ago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 떠오르는 맛입니다 ㅋㅋㅋㅋㅋ 앗 술스팀 태그 있던 것 같은데요 아닌가 ㅋㅋㅋㅋㅋ아아 저는 술에 대해는 무지합니다...그냥 cider나 콸콸 마시는 게 제 삶의 행복ㅋㅋㅋ
왠지 있을법한 태그네요 ㅋㅋㅋㅋㅋ 술스팀 sulsteem?!
칠성파...가 아니라 달짝지근한 사과주 말씀하시는거죠? 그것도 도수 제법 있는데 콸콸 마신다는걸보니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