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린 어머님들을 아름답게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거 너무 아름답고 멋진 생각인 것 같아요!! 바쁜 일상에 지쳐 잃어버린 소중한 내면들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춤을 춰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인 것 같아요. 저도 한국에 있었을 때 다양한 춤을 배워봤었는데, 몸이 잘 안 따라주는 것은 안 비밀... 하지만 재밌었어요. 살사, 바차타, 키좀바, 힙합, 하우스, 팝핀 등등을 배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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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맞추어 보아야 겟다. ㅡ> 맞추어 보아야겠다.
마음이 동하셨다니 기쁘네요 ^^
춤은 컨택 종류와 비보잉 종류만 했군요. 맛보기로 발레 잠깐? ㅋㅋㅋㅋ 슬슬 다시 춰야 할때가 온건가요?
그나저나 엄청 다양한 종류를 추셨네요 ^^ 멋지십니다. ㅎㅎ 그길 살짝 따라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