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젊은 날 소장하던 책을 다시 만나다.

in #kr7 years ago

어제 전쟁의 상흔이 남은 사라예보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하면서 전쟁이 일어났던 것은 얼마나 당시에 그것을 겪어야만 했던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을까 생각해봤어요. 미래에도 안 일어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