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의 일상] 눈 뜨고 숨쉬며 감사하는 이야기 - (보팅주사위 2 이벤트)

[rbaggo]

앗 저는 숨쉬며 감사하는 이야기라 하셔서, 숨쉬는 글인가 했는데, 진짜 숨쉬는 이야기네요 ㅎㅎㅎㅎ XD

윽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어제는 올라랑 요가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 폴란드어를 못 알아들으니까 요가 선생님이 제게 오려서 자세도 1:1로 교정해주시고, 아주 만족스러웠죠. 몸이 그동안 엄청 굳어서 스트레칭할 때, 엄청나게 아팠던 것 빼고는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