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육아를 안 해봤으니까... 잘 모르지만, 앞으로 겪어야 할 일들이기도 하고 해서 점점 관심이 가는데, 저번에 홀릭님이 일하고, 집안 일도 하고, 애기도 보고 그리고 스팀잇을 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는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되었어요. 흠.. 그냥 애기 보는 것도 힘들잖아요. 애기가 깨니까, 엄마들은 잠을 보통 못 자기도 하고요...
저는 사실 육아를 안 해봤으니까... 잘 모르지만, 앞으로 겪어야 할 일들이기도 하고 해서 점점 관심이 가는데, 저번에 홀릭님이 일하고, 집안 일도 하고, 애기도 보고 그리고 스팀잇을 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는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되었어요. 흠.. 그냥 애기 보는 것도 힘들잖아요. 애기가 깨니까, 엄마들은 잠을 보통 못 자기도 하고요...
그래도 짬짬이 잠을 줄여가며 하고 있습니다ㅎ
르바님 같은분이 있어 참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