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귀욤 뮈소의 소설이 영화가 되었군요. 달달한 스토리로 감수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작가라서 많이 좋아하는데요. 폴란드 자막이 있으면 올라랑 같이 봐야겠네요 ㅎㅎㅎ
인조이님 저도 마지막에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랑 소통을 한꺼번에 하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버겁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정이 들었던 이웃들과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ㅠㅠ
오오 귀욤 뮈소의 소설이 영화가 되었군요. 달달한 스토리로 감수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작가라서 많이 좋아하는데요. 폴란드 자막이 있으면 올라랑 같이 봐야겠네요 ㅎㅎㅎ
인조이님 저도 마지막에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랑 소통을 한꺼번에 하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버겁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정이 들었던 이웃들과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ㅠㅠ
올라님이랑 함께본다니 ㅠㅠ
여자친구랑 본다면 조금 더 멜로멜로할거같아요.
'나한테 저렇게 해줄 자신 있어?' 이런 말을 올라님이 하지 않을까 생각드는데용 ㅎㅎㅎㅎㅎ